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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o Korea what Jerry Lewis is to France.

Well maybe the headline is an overstatement because I have no idea what this Korean website is saying about me. But I’m sure it’s something like “he’s a viral video genius” who knows marketing and online-video better than anyone else in the globe.  If you happen to speak or read Korean, I’d invite a translation. Google Translator isn’t much help, and the other sites turn this text into something that makes no sense…

, 자칭 바이럴 비디오 천재입니다. 온라인 스타도 아니고 머라고 해야하죠. 자칭이니 힘들군요.

모바일 비디오 – 현재 아주 소수만이 모바일을 위핸 비디오를 제작하고 있다. 모바일 비디오는 다른 카메라 샷, 그리고 더 타이트한 스토리가 필요하다. 소수 제작자들은 스폰을 받기 시작했고 모바일 업체들은 컨텐츠 수급에 목말라 있다. 따라서 2008년은 암흑기를 지나 일본과 핀란드에서 일어난 일에 근접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더 중요한 것은 모바일에 있어서의 근본적인 교착상태이다.사용자의 요구는 천천히 늘고 있고 망사어자와 컨텐츠 소유자는 서로 권한에 대한 양보를 하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거기다 수익은 작다. 밴처는 상황을 조용히 해결하고 싶어하고 큰 업체들은 컨트롤을 위한 전쟁을할 것이다.

비디오 광고 – 구글의 InVideo광고가 명확한 모델이다. 덜 성가시며 타겟팅이 가능하다. 그리고 마케터들에게 먹힌다. pre-roll은 고급컨텐츠에서 보게 될 것이고 비디오 주위의 배너는 일반화될 것이다.

누가 망할까요? – 2진그룹의 비디오 서비스들은 큰 회사에 팔리거나 아니면 사라질 것이다. 2007년 Youtube와 그 외 서비스들의 market share의 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졌다. 온라인은 아마 하나 또는 두개의 major player로 정리될 것이다.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고 사용자를 모으지 못해서 또는 광고주를 모으지 못해서 다들 사라질 것이다. 예로는 Revver가 있겠다.

온라인 비디오 스타 – 아쉽게도 인터넷 비디오를 통해 아마추어가 스타가 되는 일이 예상만큼 일어나고 있지 않다. 헐리우드 스타일은 무시할 수 없다. 비용구조가 받쳐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투쟁없이 변하는 것은 없을것이다.

드라마작가 파업 – 작가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다른 매체를 통해 얻어지는 광고 수익에 대한 배분)

일시적인 비디오 유행 – 광고에 기반한 공짜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고객에겐 아주 좋으나 돈이 될 곳이 안보인다.돈을 받게 되거나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Stickam / Skype)

자칭 천재시지만 많은 부분 매우 현실적인 상황인식이 보이시는 분입니다.